docker1 WSL2 ... 그리고 Docker WSL + VSCODE의 조합으로 많은 것들을 편리한 환경에서 수행해 올 수 있었다. 하지만 WSL에서 아쉬움으로 와 닿았던 것... 바로 Docker 실행이다. 초반에는 Docker를 포기하고 준비된 환경안에서 할 수 있는 것들에 만족해 왔지만... 어느 순간 Docker가 절실히 필요해진 상황이왔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WSL2로 Windows10을 테스트 버전 업그레이드를 강행하게 되었다. 참고로 불안정하다고 누누이 경고하고 있기에 필자처럼 성격급한 사람이 아니라면 정중히 말리고싶다. WSL2 WSL1 대비해서 기본 아키텍쳐가 가상머신을 활용하는 구조였고, File IO 성능면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다고 한다. (소규모 Build만 수행해봤기에.. 큰 불편은 못느꼈던 1인..) 아마.. 20년에 .. 2020. 3. 15. 이전 1 다음